[신년사] 김선겸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장 “2022년 역경을 이겨내고 웅비하는 한 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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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회장 김선겸
코로나19로 힘들었던 한 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2022년이 열렸습니다.
다시 밝아온 2022년 임인년에는 용맹한 흑호처럼 두려움 없이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도 비대면 행사 등 오히려 진일보한 기획으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무예계와 우리 교류회 관계자들 모두 사명의식을 갖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리라 기대합니다.
이를 통해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와 무예계가 함께 성장하는 임인년이 되길 바랍니다. 무예신문 독자 여러분의 노력과 소망이 결실을 맺는 2022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회장 김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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